팬 아메리칸 하이웨이를 따라 떠나는 미식 여행
센데로
호텔 24층에 드높게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탁 트인 LA 시내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. 센데로(Sendero)에서는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(Pan American highway)를 따라 남쪽으로 거슬러 내려가는 케빈 루잔데(Kevin Luzande) 셰프의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는 시푸드가 풍부한 바하(Baja) 해안선과 아르헨티나의 평원부터 국제적이고 도회적인 수도에 이르기까지,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요리를 선보입니다.